2016년 제43회 상공의날 기념식, 현대알비 이상철 사장 울산광역시장 표창 수상
Writer|관리자 | Date|2016-03-24 08:12 | Hit|7,5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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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제43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으로
현대알비 이상철 사장님께서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셨습니다. (2016.03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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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상공회의소(회장 전영도)는 23일 오후 3시 상의 5층 회의실에서 수상자, 기관·단체장 및 기업체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제4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28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’을 개최했다.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 상공의 날 유공자로 ㈜용진유화 유홍섭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, ㈜현대알비 이상철 대표이사와 코오롱인더스트리㈜ 박재만 팀장이 울산시장 표창을, ㈜중산기업 정광수 대표이사와 ㈜삼미정공 김호현 대표이사가 울산중소기업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. 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에 에쓰-오일㈜ 정동건 부장과 금강기계공업㈜ 이우진 부장이,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에 ㈜이엔큐원터치 김창성 대표이사와 키존㈜ 이승희 대표이사, ㈜이에스티 권용민 대리, 애경유화㈜ 양정대 사원이 각각 수상했다. 이어 시행된 울산상공대상 시상에서 ㈜태극엔터프라이즈 이상무 대표이사가 경영대상에, ㈜동아기업 박경헌 대표이사와 한주금속㈜ 박진하 상무가 각각 기술대상에, 근로복지대상에 ㈜현대미포조선 이재일 차장이 근로복지대상을 각각 수상했다. 전영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“저성장을 의미하는 뉴노멀 시대에서는 변화에 적응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”며, “오늘 수상자들처럼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유입시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, 그리고 노사화합을 통해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 |